BPS란 Bookvalue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 순자산가치를 의미합니다.
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로,
기업이 활동을 중단한 뒤 그 자산을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1주당 배분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.
따라서 BPS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 및 수익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.
'시사경제상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물적분할??? 인적분할??? (0) | 2020.10.19 |
---|